인도 ‘라마야나’ 바탕 역사 문화 이해
이야기·미션·만들기·인형극 순 진행

어린이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야간 교육 프로그램 ‘한여름밤의 탐험대’를 오는 29일과 8월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어린이체험관(B1)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의 대서사시 ‘라마야나’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따라가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족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며 인형극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라마 왕자와 바다의 신, 하누만, 라바나 등 등장인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위기에 처한 시타 공주를 구하는 모험을 체험한다.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이야기 탐험과 미션 수행, 만들기 체험, 인형극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암호 찾기, 섬의 비밀 밝히기, 눈 덮인 산 오르기, 시타 공주 구출하기 등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이야기 속 세계를 경험한다.
이어 시타 공주와 라마 왕자, 하누만, 라바나를 주제로 손 인형을 직접 만들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라마야나’ 인형극 체험도 진행한다.

교육은 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참가 대상은 연 나이 6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2020년생)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다.
어린이 1명당 보호자 1명의 동반이 필수다.
모집 규모는 7가족(어린이 7명·보호자 7명)이며, 참가비는 가족당 2만 원으로, 신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1899-5566으로 하면 된다.
[ⓒ 케이아이이뉴스-(구)에너지단열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