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부터 3일간 체험·공연·전어 한상 운영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인 전어잡이소리 시연
8월14일까지 가요제 접수…대상 100만 원

제25회 광양전어축제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섬진강 전어와 가을의 추억, 맛에 빠지고 멋에 취하다!’를 주제로 전어 요리와 체험, 공연을 운영한다. 진월 명소 탐방 스탬프 투어와 ‘정성으로 차린 전어 한 상’도 함께 진행한다.
9월 4일에는 지역예술단체 공연과 전어가요제 예선이 열린다.
5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대형 전어비빔밥 만들기와 나눔 행사, 전어잡기 체험, 전어구이 시식이 진행된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인 전어잡이소리 시연과 초대가수 신현지 공연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해상 전어잡이배 시연과 전어잡기 체험, 전어구이 시식이 이어진다.
주민자치·교육기관 댄스대회와 전어가요제 본선, 초대가수 박서진 공연도 열린다.
‘정성으로 차린 전어 한 상’에서는 라이브 쿠킹쇼 ‘전어 손질? 전어렵지 않아요!’를 진행한다. 지역 주민이 전어 손질법과 전어회·전어무침·전어구이 조리법을 소개하고 완성한 요리를 관광객에게 제공한다.
진월 명소 탐방 스탬프 투어 참가자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미션을 수행한 뒤 전어구이 한 접시 또는 섬진강 망덕포구 요트 투어 50% 할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매직 버블쇼와 벌룬 아티스트 공연도 운영한다.
전어가요제 참가 신청은 8월 14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광양시 문화관광 누리집이나 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진월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에게는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30만 원, 인기상 10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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