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해외여행을 가는 고객을 위해 최대 90% 우대혜택으로 환전 행사를 한다.

4일 KB국민은행은 “오는 5월 말까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율 우대와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KB 러빙 홈(Loving Home) ♡\'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에 KB국민은행 전용 앱인 리브(Liiv)에서 환전하면 최대 90%의 환율 우대를,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 외화ATM기 및 KB서울역환전센터를 이용하면 최대 80%까지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은 영업점에서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1명)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2등(2명) LG코드제로 무선 청소기, 3등(10명) 발뮤다 스팀 토스터기, 4등(3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커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은 환율 우대와 함께 다양한 경품 혜택도 동시에 챙길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에너지단열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