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수 앞서는 경제=산업안전] 디알씨티에스(주), 26년 연속 혁신으로'안전 대한민국' 이끈다...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안전 / 정두수 기자 / 2026-04-16 17:43:52
1997년 창립 이후 디지털 혁신 거듭하며 최상의 고객 경험 제공
스마트 안전 솔루션 ‘닥터 세이프티 가드’로 중대재해 예방 앞장
26년3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 기업 선정으로 공로 인정받아

김완강 대표

1997년 창립 이래26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고객지향적 혁신을 이어온 디알씨티에스(주)가 대한민국 산업 안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그 공로를 공식 인정받으며 ‘안전 기술 강소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26년 혁신의 결정체, 스마트 안전 솔루션 ‘닥터 세이프티 가드’
디알씨티에스(주)는 창사 이후 고객에게 최상의 디지털 환경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최근에는 축적된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위해 요소를 제거하는 ‘안전 개선’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그 핵심 성과물인 ‘닥터 세이프티 가드(Dr. Safety Guard)’는 형식적인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운영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통계에 따르면 중대재해의70%가 부실한TBM 운영에서 기인하는데, 이 기기는TBM 실행부터 기록, 보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표준화하여 현장의 안전 실천력을 높였다.
■ 언어 장벽 허물고 생존율 높이는 ‘현장을 이해하는 기술’
특히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약27.8%를 차지하는 외국인 노동자와의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국어TTS(음성 합성)’ 기능을 탑재했다. 한국어로 입력하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자동 번역되어 송출됨으로써 언어 장벽으로 인한 사고(전체 사고의41%)를 예방한다.
또한, 위험 감지 후 조치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생존율을85%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초기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습도·기압 및 접근 감지 센서를 통해24시간 현장을 밀착 감시한다.

 

■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공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영예
이러한 기술적 성취와 더불어 디알씨티에스(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년3월, 디알씨티에스(주)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사업을 통해 자사의 선진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과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하고, 현장 안전보건 수준을 상향 평준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디알씨티에스(주)김완강대표는 “1997년 시작된 고객을 향한 혁신이 이제는 현장 작업자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혁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이 함께 안전해질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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