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무총리 간담회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해상풍력 산업 관계자와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한다.
해상풍력 관련 기업 73개 사는 총 102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과 공급망 현황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개막식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 세미나, 네트워킹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17일에는 국무총리 주재 해상풍력 산업계 간담회가 열린다. 해상풍력 개발사업자와 공급망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기업의 해상풍력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기업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3GW 규모의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예비지구 지정 공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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