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에서 수여하는 「전북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및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조민규 의장이 이번에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조민규 의장은 2024년 7월 제9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이래「열린의정,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1년 6개월간 총 13회기의 회기를 운영하며 고창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농업정책 토론회 개최를 통한 농생명 경제 도시 기반 마련, △호남권 5개 시군의회와 협력한「서해안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성명서」발표, △「신장성~신정읍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등 군민의 생존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대응 등이 꼽힌다. 또한 최근 고창군의회 신청사 개청을 통해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소통의 광장’을 조성하며 의회를 문턱을 낮추는 데 앞장섰다.
수상 소감에서 조민규 의장은“이 상은 5만 군민의 성원과 동료 의원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노을대교 착공」과「서해안 철도 구축」등 고창의 대도약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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