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르름 간직한 대나무처럼…

사회 / 이승범 기자 / 2020-07-20 18:02:55

 


코로나 19로 인간의 삶은 위축됐어도 전라남도 담양 죽녹원 대나무의 기개는 하늘을 찌른다.
사계절 늘 푸르름을 간직한 채 당당한 대나무처럼 힘든 삶속에서도 기운차게 살기를 바래본다./김충선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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