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축산과는 이날 방문에서 유어면 19개 마을 22개 경로당에 돼지고기 42박스를 나누어 전달했다.
양진윤 과장은 “매년 찾아뵙는 고향땅이지만, 올 때마다 그립고 어르신들이 좋아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박정숙 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유어면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관내의 소외된 계층을 한번 더 돌아보고, 면정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에너지단열경제] 창녕군 유어면은 21일, 경상남도 축산과 직원이 설 명절을 맞이해 마을 경로당을 위문 방문했다고 밝혔다.
도 축산과는 이날 방문에서 유어면 19개 마을 22개 경로당에 돼지고기 42박스를 나누어 전달했다.
양진윤 과장은 “매년 찾아뵙는 고향땅이지만, 올 때마다 그립고 어르신들이 좋아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박정숙 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유어면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관내의 소외된 계층을 한번 더 돌아보고, 면정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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