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조국혁신당)는 11일(토) 조국 대표를 비롯해 서왕진 원내대표 등 조국혁신당 핵심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묻지마식 개발로 재정손실을 야기하고, 예산낭비와 편가르기로 군민 화합을 해치는 구시대적 퇴행자치를 끝장내야 한다”며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5시 열린 유 후보 개소식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서왕진 원내대표, 신장식·정춘생 최고위원, 백선희·김선민·강경숙 국회의원,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 고창지역 도·군의원 출마자, 종교지도자, 지역원로 등 발 디딜틈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고창, 농민이 웃는 고창을 위해 농촌주민수당 도입 등으로 한 번 더 높을 고창을 이뤄내겠다”며 “6.3선거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토대로 위대한 승리를 거둬 고창의 백년대계를 여는 시금석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예비후보는 또 이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게 “풀뿌리 지방자치 개혁없이는 국정개혁이 불가하다”면서 중앙당 차원에서 지방자치 토착비리나 불법비위를 퇴출할 수 있는 ▲국정감사, ▲국정조사, ▲감사원 감사, ▲민·형사 고발조치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불법비위 조사특위를 구성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영·호남 지역은 견제세력이 없는 일당독점의 폐해로 인해 부패카르텔이 만연한 것이 오늘의 현주소”라며 유 예비후보의 지자체 불법비위 조사특위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치개혁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대표는 또 “윤건희 폭정 닮은 꼴 정치행태, 전임자 공적지우기, 편가르기 반쪽행정, 측근 기획부동산 의혹 등 후퇴한 지방자치 흑역사를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된다”며 “비리 도가니인 고창군의 정치개혁을 완성하기 위해선 반드시 유기상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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