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규오 배우가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ESG 문화예술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문화예술을 통한 ESG 가치 확산 활동에 나선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10일 서울특별시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기후변화 대응 ESG 실천과 시민참여 교육’을 개최하고 배우 노규오를 ESG 문화예술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과 이준원 사무국장,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 이종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 문화예술홍보대사 위촉식과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이번 위촉은 ESG와 지속가능성이 기업과 기관의 영역을 넘어 시민의 삶과 문화 속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참여의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환경·기후·탄소중립·ESG 정책과 공공·산업 분야 연구를 비롯해 기후테크, 순환경제, 지속가능발전 관련 포럼과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는 기관이다. 최근에는 AI 기반 기후기술과 ESG 문화 확산 등 융합형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운동에도 힘쓰고 있다.
노규오 배우는 영화와 연극, 공연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꾸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전통문화 행사와 공익 캠페인에 참여하며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써왔으며, 최근 세종대왕 나신날 기념행사에서는 소헌왕후 역할로 참여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전달하며 주목받았다.
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이재성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회장은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은 특정 분야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문화예술은 사람들의 감정과 인식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가진 만큼 노규오 배우와 함께 보다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ESG 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규오 배우는 위촉 소감을 통해 “영화와 연극, 공연예술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환경과 지속가능성 역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중요한 가치인 만큼 문화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함께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전통문화 활동과 공익활동에 참여하면서 문화예술이 사회와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더욱 깊이 느끼고 있다”며 “문화예술이 가진 공감의 힘을 통해 환경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보다 많은 시민들과 나누고, ESG 실천과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를 지키는 일과 다르지 않다”며 “문화예술은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만큼 ESG 문화예술홍보대사로서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규오 배우는 앞으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와 함께 ESG·환경·문화예술 관련 캠페인과 공익 프로젝트, 시민참여 프로그램, 포럼 및 문화행사 등에 참여하며 환경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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