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안전점검’ 박차…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진행

가스 / 김슬기 / 2019-03-06 16:21:51
가스공사가 지역 안전문화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6일 한국가스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4일 대구 동구 신암동 일원에서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대구 동구청, 시민단체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결의대회는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서약식 ▲안전구호 제창 ▲안전스티커 부착 및 안전깃발 게양 ▲현장 안전점검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행사에 자리한 관계자들은 건설 재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에 앞장서고 더불어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에선 건설현장 갑질 개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의지를 구축했다.

공사 측은 “앞으로도 안전의식 확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최고 품질의 생산기지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가스공사가 지역 안전문화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6일 한국가스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4일 대구 동구 신암동 일원에서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대구 동구청, 시민단체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결의대회는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서약식 ▲안전구호 제창 ▲안전스티커 부착 및 안전깃발 게양 ▲현장 안전점검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행사에 자리한 관계자들은 건설 재해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에 앞장서고 더불어 안전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갑질 근절 실천 결의대회’에선 건설현장 갑질 개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의지를 구축했다.

공사 측은 “앞으로도 안전의식 확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최고 품질의 생산기지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 에너지단열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