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개 회원사에 교육·컨설팅 확대…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KPC 호남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2일 (사)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연합회 회의실에서 (사)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연합회(회장 임기택, 이하 연합회)와 인적교류 및 기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서로 지원 분야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교육 정보 공유 ▲창의적 리더 발굴 및 인재 양성 협력 ▲주요 사업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을 함께 추진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합회 소속 22개 융합회와 506개 회원사들이 KPC의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정순철 KPC 호남제주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 중소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저변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회원사에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여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순철 KPC 호남제주지역본부장과 김현수 팀장, 임기택 연합회 회장 및 이용도 사무총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KPC는 산업발전법 제32조에 따라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957년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올해로 창립 69주년을 맞았으며, 컨설팅, 교육, 생산성 연구, 지수 조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국가와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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